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오는 10일 벌교상고에서 전남지역 비즈쿨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전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Biz-cool)지원사업은 ‘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 ‘학교 교과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로, 이날 특강에는 순천청암고 등 전남지역 11개 비즈쿨 운영 고등학교 중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 50명과 담당교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벤처기업협회 YES리더 전문강사인 트윈코리아 김재준 대표(이안랩 창업연구소장)가 사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법, 템플릿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실습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에서는 10월까지 학교별·수준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체 비즈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