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 및 가려움 증상과 뾰루지를 동반하는 지루성피부염은 전체 인구의 3% 가량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로 무엇보다 한 번 발병하면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이어지는 탓에 치료가 쉽지 않다.
특히 두피에도 각질과 염증이 나타나는 등의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생길 경우 노화된 각질과 피지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가려움증과 비듬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모근이 상하면서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에 갑작스레 두피 가려움증이나 비듬이 생겨 사라지지 않는다면 지루성두피염을 의심 해 보고 오랜 기간 방치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두피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위해서는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지루성 탈모가 악화되기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때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신체 내 호르몬밸런스와 열 순환체제가 흐트러지면서 아래에 머물러야 할 열이 비정상적으로 두피로 치우치면서 두피 염증과 지루성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본다.

두피로 열이 몰리면 피지의 분비량이 증가해 지루성 두피염 치료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근의 영양공급을 방해해 모발의 탈락을 부추기기 때문.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두피 지루성두피염과 탈모에 대한 대안으로 한약으로 몸 상태의 불균형과 문제점을 치료하고 이후 두피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는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약이 두피로 열이 오르는 것을 막아 주어 탈모치료에 좋은 두피 환경을 만들어 주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탈모 원인을 제거해 주어 탈모의 진행을 막는 것은 물론 건강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두피염증이나 탈모 증상을 발견했다면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아래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며, 지루성두피에는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머리를 감은 후 꼼꼼히 말려 주는 것도 중요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