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고속도로 교통상황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의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오전부터 곳곳에서 정체가 심하다.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산나들목-동대구분기점, 동대구분기점-도동분기점, 도동분기점-금호2교북단, 동탄분기점-기흥동탄나들목,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수원신갈나들목-신갈분기점,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등의 구간에서 시간당 6~37km 정도의 속도로 운행되고 있다.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안성휴게소-안성나들목, 안성나들목-북천안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망향휴게소, 망향휴게소-천안나들목,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반포나들목-서초나들목,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양재나들목-만남의광장휴게소, 금호분기점-북대구나들목, 북대구나들목-금호1교, 금호1교-금호2교북단, 달래내고개-판교나들목, 판교나들목-서울요금소,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도 막히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은 동창원나들목-창원분기점, 창원분기점-북창원나들목, 북창원나들목-창원1터널동측, 창원1터널동측-창원1터널서측, 축동나들목-사천휴게소, 사천휴게소-곤양나들목, 진영휴게소-동창원나들목 등이 정체되고 있다.


88올림픽 고속도로 담양방향은 지리산나들목-지리산휴게소, 고령분기점-성산나들목, 성산나들목-고령나들목 등이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면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구간이 막히고 있으며, 목포방향은 비봉나들목-화성휴게소, 화성휴게소-발안나들목,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서평택나들목-행암도휴게소, 무창포나들목-춘장대나들목 등에서 정체가 ㅂ래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을 떠나 고속도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30분, 대구 5시간40분, 울산 6시간40분, 광주 6시간50분, 목포 7시간, 대전 4시간20분, 강릉 4시간30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지금까지 차량 14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이날 48만대가 서울 밖으로 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체는 오후 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