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아이유 타로점

우리나라 국민의 60%가 아이유가 술광고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올해 만 22세인 가수 아이유가 소주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것에 대해전국의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60%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답했다. '문제가 된다'는 33%에 그쳤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세대별로 보면 40대 이하는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 60%를 넘었고 50대는 양분됐고 60세 이상에서만 '문제 된다'(53%)는 응답이 '문제 될 것 없다'(32%)보다 많았다.

한편 한국갤럽이 2015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주류 광고 모델 나이 제한에 대한 두 가지 견해를 제시하고 어디에 공감하는지 물은 결과 '만 19세 이상은 음주 가능한 성인이므로 광고에 출연해도 된다' 52%, '만 24세 이하 모델은 청소년 음주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광고에 출연해서는 안 된다' 43%로 나타났다. 이외에 5%는 의견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