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34층 22개 동 총 201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725가구로 아파트 전용 59㎡ 24가구, 84㎡ 579가구, 114㎡ 22가구 오피스텔 27㎡ 100실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2060만원대다. 계약조건은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금을 1차와 2차로 나눠내는 조건으로 59㎡ 1000만원, 84㎡ 2000만원, 114㎡ 3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한다. 중도금 60%에 대해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공원 5개, 공공공지 3곳을 단지 내에 배치해 조경 면적 비율을 44%까지 높였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단차를 활용한 데크형 설계가 적용돼 지상 1층 높이를 일반아파트보다 높게 설계됐다. 발코니 확장 때 자녀방 1곳에는 붙박이장이, 84·114㎡은 안방 드레스룸이 무상 제공된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사용했고 거실과 주방에는 표준(20㎜)보다 3배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적용했다. 아파트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계단 없이 바로 연결되는 '오렌지 로비', 태양광 발전시스템도 적용된다.
공급일정은 13~14일 청약, 20일 당첨자 발표, 26~28일 계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2호선 아현역 1번 출구, 5호선 애오개역 2번 출구(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269)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