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봄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최근 낮 최고 기온이 25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자외선도 강해 두피가 자극을 받기 십상이다.
때문에 보통 하루 평균 50~80모 가량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새로 자라는 모발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더 많아 머리숱이 줄어들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는 편이다.
이러한 탈모 증상은 처음에는 일시적이었을지라도 방치할 경우 만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의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나 모발이식 수술 등을 통해 탈모를 극복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모발이식을 원하지 않는 경우라면 줄기세포 탈모치료 및 두피문신과 같은 비수술적 탈모치료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퇴화된 모낭세포를 성장인자를 통해 활성화시켜 신생모의 재생을 돕고 동시에 솜털과 같은 모낭을 굵은 모발로 변화시켜주어 탈모의 진행을 막을 뿐만 아니라 다시 풍성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치료법으로 중기 이상의 탈모 증상에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탈모로 인해 드러난 모발 사이 간격을 커버하는 두피문신 역시 안전하고 반영구적인 성격 덕분에 탈모인들 사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탈모는 일정 기간 빠지는 모발의 수와 두피, 모발 상태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 해 치료에 나서야 완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에 봄철에 접어 들면서 부쩍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수가 늘어 회복되지 않는 증상을 보인다면 탈모치료 전문의의 진단 아래 비수술적 탈모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대구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