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지난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9시16분 현재 NH투자증권은 전거래일대비 2.61%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33억24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5.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 늘어난 1조9900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648.5% 급등한 843억8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이날 이태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거래대금 호조세에 따른 브로커리지 회복,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익 실현, IB관련 처분, 평가익 증가, ELS 조기상환 수수료 인식 등이 호조를 보였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