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8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상은 전 거래일보다 5450원(11.07%) 떨어진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대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4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1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분기 베이스가 높아 영업이익 증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 점을 고려해도 모든 사업부분이 안 좋았다”며 “1분기 실적이 부진하면서 일시적으로 주가 조정이 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