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 의원(광주·서구갑·사진)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상무시민공원 관광자원화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무시민공원 관광자원화사업은 공원이 조성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 등이 노후화되고 훼손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이번 사업으로 공원 내 각종 시설물을 재정비해 체육활동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혜자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지역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명품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혜자 의원은 상무시민공원 관광자원화사업의 2014년 예산으로 문화관광부의 광특회계로 20억(국비 10억, 시비·구비 10억)과 산림청 광특회계로 3억6000만원(국비 1억8000만원, 시비·구비 1억8000만원) 등 총 23억6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