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SBS ‘풍문으로 들었소’>


극중 시댁과의 갈등으로 바람 잘 날 없는 작은 사모님 서봄이 친정을 떠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6회에서 배우 고아성(서봄 역)은 갑작스레 친정을 찾은 이준을 보며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고아성은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 팬츠를 입고 스트라이프 이너를 매치해 편안해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루즈핏의 카키 야상 재킷을 걸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놈코어룩을 연출해 그녀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야상 재킷, ‘비이커’ 23만 5000원대>


고아성이 입은 야상 재킷은 지퍼와 단추로 이중 잠금할 수 있도록 돼있으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짧은 길이감이 특징이다. 고아성처럼 베이직한 티셔츠나 데님 팬츠와 매치해도 스타일지수를 업 시켜주며, 빈티지 무드의 아이템을 함께 매치한다면 더욱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이준과 고아성이 재회 후 격정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