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땅 주한 벨기에대사가 북한강자전거길을 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대사가 24일부터 이틀 간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의 북한강자전거길 동행 라이딩에 참여했다. 봉땅 벨기에대사는 스티븐스 전 대사처럼 자전거 예찬가로 알려져 있다. 지인들과의 서울-부산 국토종주(2013)나 벨기에 참전기념비 자전거 방문(2015) 등의 행보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