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7월3~14일)에서 활약할 대학생 응원단 ‘기아 글로벌 U랑단’을 모집한다.
전세계 170개 국가, 2만 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의 특성에 맞게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대학생 각 50명(총 100명)을 응원단으로 모집하며, 현장 응원을 지휘할 대학생 응원단 10명도 추가로 섭외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기아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ia.co.kr)에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110명의 대학생들은 7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동안 ‘기아 글로벌 U랑단’으로 활동한다.
‘기아 글로벌 U랑단’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중 대한민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야구, 배드민턴, 리듬체조 경기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으로, 응원도구와 단체 율동을 활용해 일반 관객들도 즐겁게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정 5일차에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남 담양 슬로시티를 방문해 슬로아트를 체험하고 팀 별로 미션을 수행하며, 6일차에는 워터파크로 서머캠프 투어를 떠나 응원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단원들과 마지막 추억을 쌓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응원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은 응원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 하계 U대회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뉴 그랜버드, 카니발 등 차량 1200여 대를 지원해 각국 대표팀 선수단,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