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974만원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던 3월(945만원)보다 29만원이나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82만원 대비 192만원 가량 오른 것이다.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른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 우려가 현실화되자 미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알짜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던 아파트 잔여물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모델하우스마다 북새통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데다 치열한 청약경쟁을 피해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난 속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양우건설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가 분양 막바지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이 아파트는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되는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는 현재 얼마 남지 않은 좋은 층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로 붐비며 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주변 지역들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른 것이 반사이익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가 들어선 B-2블록은 남양도시개발지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품주거지로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도 빠르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진출입도 수월하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며 최근 본격화된 화성~홍성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며 미래가치로 점쳐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도 가능한 쾌속 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된 것이다.
단지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단지 내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을 비롯해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67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