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9개 동 전용 59~135㎡ 총 2510가구로 2-1생활권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면적별로는 59㎡ 297가구, 75㎡ 703가구, 84㎡ 618가구, 95㎡ 6가구, 97㎡ 283가구, 98㎡ 580가구, 104㎡ 10가구, 107㎡ 6가구, 117㎡ 1가구, 135㎡ 6가구 등이다.
◆'세종시의 강남' 2-1생활권 내 공급
단지가 들어설 2-1생활권 P1구은 문화국제교류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종시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종시의 생활권은 중심행정과 상업지역, BRT와의 접근성에 따라 형성돼 있는데 2생활권은 이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지난해 분양했던 2-2생활권의 분양성공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8월에 분양한 2-2생활권의 '세종 금성백조 예미지'는 평균 30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에 분양한 지 1개월도 안 돼 계약이 완료됐다.
2-1생활권은 작년에 분양에 성공했던 2-2생활권과 함께 ‘세종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세종시 최고의 핵심 노른자위 입지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2-2생활권처럼 높은 청약경쟁률과 분양권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역이란 게 한신공영의 자평이다.
2-1생활권은 1-4생활권에 있는 중앙행정타운과 함께 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시설이 들어서게 될 중심상업지역인 2-4생활권과 가깝다. 또한 세종시 신교통수단인 BRT노선이 2-1생활권 동쪽에서 남북방향으로 지나 교통, 상업, 교육 등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성냥갑 아파트' 탈피…테마가 있는 단지로
2-1생활권은 설계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단지들이 들어서게 돼 차별화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별건축구역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창의적인 설계를 한 건축물에 규제를 완화했다.
이외에도 공원, 녹지, 건축물의 형태 등 도시공간을 형성하는 구성요소를 대상으로 저탄소 커뮤니티를 구현하기 위한 건축계획 특화를 통해 세종시 내에서도 에너지 시범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2-1생활권 설계공모 1위 디자인으로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음’을 테마로 해 자연과 도시, 커뮤니티를 누리길과 고릿길, 나눔길로 이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했다.
스카이라인은 가로변은 낮고 단지 중앙은 높게 해 보행자 중심으로 형성했다. 또한 디자인 주거동은(212동)은 26층의 높이로 건축되며 건물 중앙를 오픈 게이트형 디자인을 적용해 생활권의 열린 커뮤니티를 상징하도록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