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마코토 하토리 일본 Swing사 임원, 베트남 쩐 꾸억 카잉 발주처장, 한국 한신공영 문재근 베트남사무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22일 베트남 후에시수처리 PMU(Project Management Unit)에서 발주한 하수처리장 공사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신공영과 일본 수처리 전문업체인 스윙(Swing)사가 공동으로 이행한다. 총 계약금액은 한화 약 630억원이다. 한신공영 지분은 약 380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하수처리장1곳(일 처리용량 3만㎥), 집수펌프장 6곳, 메인펌프장 1곳 등을 건설한다. 공사 기간은 총 33개월이다. 완공 후 2년간 운영과 유지보수도 담당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외국사업 전략이 올해 많은 성과로 나타났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외국 투자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