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내달 13일부터 상계동 보금자리 등 신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47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상계동 보금자리 가구 114가구(49~59㎡) ▲등촌동 661-6 54가구(49㎡) ▲수서동 721-1 73가구(35~45㎡) ▲목동센트럴푸르지오 6가구(110㎡) 등이다.
상계동 보금자리 장기전세주택은 중랑천과 당현천 사이에 있다. 인근에 마들근린공원·달맞이교통공원 등이 있고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등촌동 661-6 장기전세주택은 강서구 공항대로 KBS 스포츠월드 맞은편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도 가깝다.
수서동 72-1 장기전세주택은 지하철 3호선·분당선 수서역과 가깝다. 인근 상업시설이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다.
목동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맞닿아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오목교 인근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상계동 보금자리 1억4400만~1억6480만원 ▲등촌동 661-6 1억3370만원 ▲수서동 721-1 1억6400만~2억400만원 ▲목동센트럴푸르지오 4억9200만원이다.
청약대상자는 일반공급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청약저축(예금) 가입자이고 소득·자산규모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아야 한다. 도시계획철거민 특별공급물량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철거민에게 공급한다.
특별공급·일반공급 1순위는 내달 13~14일, 일반공급 2·3순위 15~16일에 각각 신청을 받는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5배를 넘을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청약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방문인터넷 접수창구를 별도로 운영한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8월 6일 발표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이다. 계약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올해 11월 ▲등촌동 661-6·수서동 721-1 내년 1월 ▲상계동 보금자리 내년 3월이다.
청약과 관련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SH공사 콜센터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