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59~172㎡) 2,610가구, 주거형 오피스텔(84㎡) 238실 총 2,848가구 규모 대단지
- 아파트 전용 59㎡ 4베이-3룸, 오피스텔 4베이-3룸, 테라스평면 등 다양한 특화설계 도입
- 송도국제도시 내 희소성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 전체의 96.8% 구성


포스코건설은 3일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 짓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에는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내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내방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고, 상담석에는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A(36•여)씨는 “송도에서는 보기 드문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한다고 해서 유니트를 둘러보러 왔다”며 “실제로 보니 거실과 방이 넓어 보여서 좋다”고 말했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외부사진>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72㎡(펜트하우스 포함), 총 2,848가구 규모다. 아파트의 경우 △59㎡ 1,331가구, △72㎡ 524가구, △84㎡ 663가구, △101㎡ 88가구, △171㎡ 2가구, △172㎡ 2가구 총 2,610가구, 오피스텔은 △84㎡ 238실로 구성된다. 단일 단지로는 송도국제도시 내 최대 규모로, 희소성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의 96.8%를 차지한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전체의 65%를 남동향으로, 35%를 남서향으로 배치했다. 또한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의 단지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면서 아파트의 경우 평균 70% 이상의 높은 전용률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특화평면도 도입된다. 아파트 전용 59㎡A 타입의 경우 4베이-3룸 판상형 설계, 안방 드레스룸이 마련되는 등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침실을 모두 남향으로 배치하고 대로변에 위치하여 조망이 뛰어나다. 59㎡B 타입은 이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여 거실 양쪽으로 설치된 창문을 통해 개방감과 채광을 높였다.

전용 84㎡ 타입은 4베이-4룸 판상형 구조로 주방 옆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된다. 전용 101㎡ 타입은 4.5베이-4룸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안방 안쪽으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재 공간을 마련했다. 총 4가구로 들어서는 펜트하우스 전용 171•172㎡ 타입의 경우 5룸 구조에 3개의 테라스가 제공돼 최고 47층의 탁 트인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2848가구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초대형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25M 길이 6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탕을 갖춘 사우나가 조성된다. 또한 보육시설, 도서관,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단지 안에서 운동, 여가, 교육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7월 7일(화) 특별공급 청약접수, 8일(수) 1순위, 9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15일(수) 당첨자 발표, 21일(화)~23일(목)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15일(수)~16일(목) 청약접수, 21일(화) 당첨자 발표 이후 22일(수)~23일(목)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59㎡가 3억1000만∼3억4000만원, 84㎡는 4억∼4억4000만원 선이다. 오피스텔은 2억9000만∼3억30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9번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