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더위를 피해 서울 청계광장에 몰려든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토요일인 오는 11일은 강한 햇빛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중부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그 밖의 지역도 평년보다 더 오르겠다고 기상청은 10일 예보했다.

한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며 지역별로는 서울 24도, 대전 23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