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거래량은 11만383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0.1%증가했다. 3월부터 월별 거래량이 꾸준히 10만건을 상회하며 6월까지 누적 거래량은 61만79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 증가한 수준으로 집계 이래 최대치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집값과 전셋값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전세물건이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이 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금리인하로 대출부담이 완화된 것도 전세의 매매 움직임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분양 물량도 속속 팔려나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가 수도권 마지막 알짜물량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이 주어진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중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 구성에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로 들어서 있다. 이미 100% 성공 분양을 마친 옆 블록(B-3)의 양우내안애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양우건설은 브랜드 특화설계로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으로 선보였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부대시설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된다.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며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다. 도보 통학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인근에는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직통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자유롭다. 여기에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된다는 점에서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서해안 복선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효과도 점쳐진다. 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