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다음달 1일과 2일 함평 석성리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제2회 함평천지한우배 전국생활체육 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함평군생활체육회(회장 김형모)가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총 50개팀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남자부, 여자부 4인 경기로 치러진다.

남자부 경기는 남녀 혼성으로 출전 가능하다. 15점 3전 2승제로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함평군 김종수 채육진흥담당은 "비치발리볼은 여름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경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눈을 떼기 힘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