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원호매실 612가구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7~12월) 영구임대아파트 총 1만181가구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 전세시세 대비 30% 수준에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국가유공자 등 법정 영세민이 주요 대상자다. 임대보증금은 26㎡ 기준 240만~250만원, 임대료는 월 4만~5만원 수준이다.


입주대상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새터민, 65세 이상의 직계존속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2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사람이다.

특히 최근 영구임대주택은 고령자의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일부 세대를 고령자의 주거 편의를 고려한 평면으로 특화 설계해 공급한다.


신청방법은 LH가 모집공고 후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