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은 오는 14일부터 광주~순천~광양~동광양~김해공항을 하루 3회 운행하는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루 2번 운행하는 광주~김해공항 구간은 광주에서 오전 5시10분, 오전 10시45분, 김해공항에서는 오후 5시, 오후 9시30분에 출발한다.
중간에 광양을 거치는 노선은 하루 1회 운행되며, 광주에서 오후 3시15분, 김해공항에서 오전10시에 출발한다.
광주-김해공항 소요시간은 3시간50분(1만9900원), 순천-김해공항은 2시간30분(1만3000원), 광양-김해공항 2시간10분(1만1000원), 동광양-김해공항 구간은 1시간55분(96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임, 초등학생은 50%, 학생증을 제시할 경우 중고생 20%, 상이군경은 급수에 따라 30% 또는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김해공항 이용객이 많아짐에 따라, 고객행복경영 차원에서 기존 노선을 확대 운행하게 됐다.”며, “광주 및 전남동부권과 김해공항 간 왕래 고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 노선과 관련한 문의는 금호고속 대표전화(062-360-85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