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17일) 투자계획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임원진을 소집한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5분 SK그룹 서린사옥으로 출근하는 자리에서 "투자 계획을 결정하고 논의하려고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계획에 대해선 "회의가 끝나봐야 알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재계에선 SK그룹이 향후 5년간 SK하이닉스 등 계열사를 통해 최대 5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