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8월 광주지역 청약시장도 뜨거웠다.

이 기간 동안 청약경쟁률 상위단지 10위권안에 2곳이 이름을 올렸다.

21일 부동산114가 지난 7~8월 전국 청약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부산 남구 대연SKVIEWHILLS의 청약경쟁률은 300.33대1(일반분양물량 481가구, 총 청약자수 14만4458명)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7~8월 신규 공급된 물량 가운데 청약경쟁률 상위 10위권안에 부산지역에서는 6곳이 포함됐다.

광주에서는 어등산한국아델리움 2단지와 1단지가 청약경쟁률 10위권안에 각각 6·8위를 기록하며 2곳이 포함됐다.


어등산한국아델리움 2단지는 일반분양물양 138가구 모집에 1만561명이 몰려 76.53대 1, 어등산한국아델리움 1단지는 245가구에 1만2068명이 접수해 49.26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