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매입임대주택 중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주택들에 대한 보강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H공사
SH공사는 직접 매입을 통해 서민에게 분양할 임대주택 중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주택에 대한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비트 공법이란 건물 외벽 콘크리트 위에 단열을 위해 스티로폼을 붙이고 시멘트를 덧바르는 공법을 말한다.

문제점으로는 ▲외벽에 드라이비트 마감을 위한 저가의 스티로폼 사용 ▲드라이비트가 화재에 취약해 불이 날 경우 인적 및 물적피해 발생 등을 꼽을 수 있다.


보강공사 대상주택은 SH공사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 중 외벽이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186개 동이다. 공사기간은 올해 11월말까지다. 보강공사비는 약 6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