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사)한국아쿠아포럼(이사장 배평암)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내수면 수산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내수면 수자원 및 유휴 공간의 활용방안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 기술 및 정책 △내수면 친환경 양식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충북 괴산을 비롯한 2지구에 140억을 투입해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휴저수지 자원화사업 등 어촌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와 아쿠아포럼은 2010년부터 '내수면 목장화를 통한 어민소득증대 방안'을 공동 연구하는 등 내수면 수산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 수산산업의 개발과 관련 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