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추진과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 연속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1.497명으로 전국 평균(1.205명)을 훨씬 웃돌며 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시도별로 전남에 이어 제주 1.481, 울산 1.437, 충남 1.421, 경남 1.409 순이었다.기초자치단체 출산율은 해남군이 2.433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영암군(2.002명), 함평군(1.954명), 강진군(1.921명), 완도군(1.902명), 장성군(1.825명) 총 6개 군이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도 경기 연천군, 경남 거제시, 충남 당진시, 강원 철원군이 6~9위를 기록했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출산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남의 출산율이 전국 1위를 유지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적 역량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나라 합계출산율은 북한 2.0명, 일본 1.4명, 프랑스 2.01명, 스웨덴 1.9명, 미국 1.8명, 중국 1.66명 등과 비교해 심각한 수준으로, 2001년 1.3명 밑으로 내려간 이후 14년째 회복하지 못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1.497명으로 전국 평균(1.205명)을 훨씬 웃돌며 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시도별로 전남에 이어 제주 1.481, 울산 1.437, 충남 1.421, 경남 1.409 순이었다.기초자치단체 출산율은 해남군이 2.433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영암군(2.002명), 함평군(1.954명), 강진군(1.921명), 완도군(1.902명), 장성군(1.825명) 총 6개 군이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도 경기 연천군, 경남 거제시, 충남 당진시, 강원 철원군이 6~9위를 기록했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출산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남의 출산율이 전국 1위를 유지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적 역량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나라 합계출산율은 북한 2.0명, 일본 1.4명, 프랑스 2.01명, 스웨덴 1.9명, 미국 1.8명, 중국 1.66명 등과 비교해 심각한 수준으로, 2001년 1.3명 밑으로 내려간 이후 14년째 회복하지 못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