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가 모바일 원격 제어 및 녹화 애플리케이션인 '모비즌'(Mobizen)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비즌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기(내 스마트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기기의 위치를 파악고 벨소리를 강제로 울려주는 기능) ▲사용자 워터마트 삽입(모비즌으로 녹화한 영상에 사용자가 원하는 워터마크를 넣어주는 기능) ▲동영상 편집기(모비즌으로 녹화한 영상을 손쉽게 자르거나 페이드인/아웃 할 수 있는 편집 기능) 등 신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오늘(27일) ‘내 폰 찾기’ 기능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공식 출시된 모비즌은 제품기획부터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개발됐다. 출시 3개월 뒤 일본 NTT도코모의 ‘스마트데이터링크 모비즌’이란 서비스명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중국시장에 진출해 300만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모비즌은 글로벌시장에 안착하며 개발사인 알서포트의 B2B 제품 수익에도 일조하고 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모비즌을 접한 브라질, 인도 등 알서포트의 영업력이 닿기 힘든 국가에서 원격 지원 제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사용자들이 얼마나 모비즌을 잘 활용하는 지를 보려면, 유튜브에서 영문 'mobizen'을 검색해 보면 된다"며 :하루에도 모비즌을 이용한 수백개의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받아들여 실생활에서 유용히 쓰이는 킬러 앱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바일 원격 제어와 녹화 기능을 갖춘 모비즌은 구글플레이(play.googl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비즌 공식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