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소형이라고 다 같은 중소형이 아니다. 아파트 평면 설계의 차이는 같은 면적이라도 공간활용도를 높여 체감 면적이 넓히고 쾌적성을 더하는 결과로 나타난다.
특히 요즘 등장하는 새 아파트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공간의 미학이 제대로 담겨 있다. 숨은 공간을 찾아내 중소형임에도 방이 4개 이상으로 구성되는 기본, 대형에서나 볼 수 있던 멀티룸이 제공되고 다양한 특화설계가 반영돼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한다.
이러한 혁신평면 아파트들은 실제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 속에 팔려나가고 있으며 향후 일대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평면설계에 차별화를 꾀한 물량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끈다.
양우건설이 전남 나주 남평강변도시에서 총 1700여 세대 브랜드 타운으로 짓는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는 광주와 나주 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를 적용했다.
9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전면에 5개의 창을 설계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4.5Bay를 도입했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 835가구 규모, 중소형 전용면적 59~84㎡ 구성이며 3면 개방형 구조로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모두 극대화했다.
자투리 공간도 그냥 놀리는 법 없이 주부들을 위한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설계됐다. 전 가구에 식료품 저장소인 주방 팬트리가 제공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으로 공간활용도를 끌어올렸다.
대단지에 걸맞은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배려해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들어선 B1 블록 입지는 단지 앞으로 드들강(지석천)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월현대산이 펼쳐진 배산임수 주거 명당으로 꼽힌다. 단지 전면으로 드들강` 유원지 및 생태공원, 근린공원, 수변둘레길 등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여기에 광주 남구 및 혁신도시와 차량 10분 거리로 인접해 교육, 교통, 생활편의 면에서도 입지적 강점이 주목된다.
특히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가 들어선 남평 강변도시는 나주에서 유일하게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인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단지 가까이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남평초, 남평중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는 단일 브랜드 기준 지구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인 데다 광주와 나주 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이 적용된 중소형 아파트로 관심이 높다”며 “전세난 속 내 집 마련 기회를 찾는 수요자들은 물론 광주 및 인근 지역 아파트 노후화 문제로 새 아파트 이주를 희망했던 이들이 많아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9월 중 개관에 앞서 상무역 5번 출구 앞에서 분양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분양문의: 1600-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