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4일 공군회관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서구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서구 시니어클럽도 최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160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소득창출 및 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5개 분야와 밝은공원 만들기, 도서관관리지원,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39개의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인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노인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