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17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과 구로구 '개봉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각각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12번지 일대의 답십리17구역에는 앞으로 공동주택 지하 2층 지상 20층짜리 6개 동 전용 29·41·51·59·84㎡ 총 326가구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구로구 개봉동 68-64번지 일대 개봉5구역에는 앞으로 지하 3층 지상 24층 3개 동 전용 49·59·84·114㎡ 320가구가 들어선다. 남부순환로와 경인로가 만나는 오류IC에서 가깝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도 도보로 10분 내외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친환경 자재와 기밀성 단열창호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절약 계획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