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가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정두언 감사반장 주재하에 열린 가운데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민구 국방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김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아 1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군납 식품에서 벌레, 플라스틱, 뼈 조각,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발견된 사례는 모두 76건에 달했으며 이는 2013년의 25건에 비하면 3배에 달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