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해당 사건의 경우 식물인간이 된 피해자에게 병원이 7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던 만큼 병원의 과실 여부가 크게 거론된 바 있다.
모발이식수술은 약물치료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된 환자들에게는 탈모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무엇보다 자신의 모발을 이식하는 만큼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 질 수 있으며, 혹시 모를 부작용이나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상당수의 병원에선는 에서는 치료 및 수술을 맡을 의사가 직접 최소 30분 이상 상담을 통해 탈모의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며,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라면 절개법 모발이식이나 비절개법 모발이식 중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계획을 제시한다.
더불어 모발이식 수술은 국소마취로도 충분한 수술이기에 병원에서 먼저 수면마취를 권한다면 다른 모발이식 병원에서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으며, 국소마취 시 필요에 따라 의사와 환자 간의 대화가 가능해 불편 사항 등을 체크할 수 있기에 환자 역시 굳이 수면마취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특히 안전한 모발이식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환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수술 참관이 가능하게끔 하고 있는 곳도 있다.
수술실에 직접 들어와서 보는 것은 세균 감염 등의 문제가 있기에 불가능하지만 수술실 유리 창문을 통해 집도의를 확인하고, 환자의 상태가 어떠한 지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 중이거나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우선으로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시 의사가 직접 상담부터 수술 전과정을 비롯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곳인지, 해당 병원의 수술 시스템과 전담 모낭분리사가 상주하고 있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 부작용 및 사고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방법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