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직장인 L씨는 최근 전세 재계약을 포기하고 경기도에서 집을 구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2억 가까이 올려달라는 상황인 데다 직장 주변 전셋값도 터무니 없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올해 입주 2년차를 맞는 새 아파트의 전셋값은 평균 35.7% 올랐다. 또 한 채당 평균 재계약 비용은 7382만원에 이른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재계약 비용은 1억903만원을 올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렴한 내 집 마련을 위해 서울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실제 서울 인구는 줄어든 반면 경기도와 인천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최근 서울 전셋값 수준에서 구할 수 있는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입지와 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알짜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양우건설이 남양뉴타운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가 단연 눈에 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수혜지로 부상한 이 아파트는 향후 단지 인근에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이 들어서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진다.


단지가 자리한 B-2블록은 화성뉴타운 내에서도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진출입도 수월하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자유롭고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는 복합문화센터(공사중)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이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각종 무상시공 혜택도 주어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을 끌어올렸으며 고품격 외관디자인을 반영했다. 또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전세대 4Bay이상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을 강화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송산신도시 등에서 신규 분양 단지에 비해 3.3㎡당 100만원 이상 저렴한 경쟁력이 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에게 강점으로 어필되고 있다”며 “특히 74㎡ 등 일대에선 보기 드문 평형대에 희소가치가 부각되며 계약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