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본사 어촌수산처가 주관한 '2015년 어촌수산개발 경진대회'에서 여수시 안포마을의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어촌수산개발 경진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전파하고 어촌수산분야 역량 개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다.


지난 6일 본사 무궁화실에서 열린 본심사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개 권역이 참가해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안포마을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은 2013년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특화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해 본사업화까지 성공한 사례로 민관참여와 발전방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발표회장에는 여수시 화양면 안포마을 주민들과 여수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촌수산분야 발전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공사는 연말까지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사업발전단계 진입을 목표로 민관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본상 시상식은 11월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