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연애에 대해 솔직하고도 과감한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뮤지컬 <드가장>이 관객을 찾는다. 은밀한 공간인 모텔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세 남자들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아찔하고도 은밀한 19금 연애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며 B급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인다. 뮤지컬 <드가장>은 지난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창작지원작 ‘Musical Seed’ 선정작으로 채택돼 4회 차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학로공연에서는 뮤지컬계의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주자들이 뭉친다. ‘한번도 못 해본 놈’ 정길 역에는 홍희원과 이두희가, ‘수수께끼 같은 그녀’ 태이 역에 서예림과 하현지가 캐스팅 됐다. 이 외에도 황호진, 김세중, 조연진, 하미미, 이든, 최신우, 하준호, 주현우, 김보미 등이 출연한다.


공연 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원에서 지원하는 공연티켓 1+1 사업에 선정돼, 1장 예매시 2장의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10월16일부터 12월30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0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