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은 일반적으로 소액투자자 등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아 혁신, 벤처기업에 후원 투자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왔다.
국내 대중문화계에서도 <연평해전>, <26년> 등의 영화가 대중들이 투자를 통해 무려 20여억원의 제작비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대중들에게는 생소한 영역 이었음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지난 7월 크라우드펀딩법이 국회에서 통과가 되면서, 금융투자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할 것이라는 수많이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글로벌 한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의 등장은 국내외 금융투자자들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 및 전세계 한류팬들에게 있어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한류 컨텐츠에 특화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메이크스타'는 음반,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전세계인이 펀딩에 참여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글로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자금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소개와 투자자의 펀딩 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여타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들과는 달리 프로젝트 펀딩기간에 해당 프로젝트의 스타들의 컨텐츠들이 업데이트로 구성되고 이 과정에서 후원자들은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컨텐츠의 각종 크레딧 영역에 후원자의 이름을 게재할 수도 있어 명예 제작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펀딩이 마무리 된 이후에는 엔딩 크래딧, 특별한정판 싸인CD 및 DVD, 특별 팬미팅, 콘서트 티켓, 촬영장 방문, VIP 시사회 초대, 쇼케이스 초대, MD상품 등을 매력적인 리워드로 받게 된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러한 모든 서비스들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지원되어 전세계에 유저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한류 컨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개설에 있어서도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다. 플랫폼에 등록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및 제작사와의 업무제휴에 앞서 다년간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했던 전문인력과 IT업계 전문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단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그 과정을 통과하고 난 이후에야 프로젝트 개설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