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어쇼
'서울에어쇼 2015'
'서울 ADEX(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5'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4박5일 일정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첨단 전투기와 지상무기, 무인기 및 각종 지원장비 등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전시 및 시범비행, 항공기 시범 및 곡예비행이 진행돼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이번 서울에어쇼에는 현존하는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 랩터가 참석해 국내 첫 시범 비행을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스텔스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F-22 랩터는 미국이 수출을 금지할 정도로 첨단 무기를 장착한 전투기이다.

이밖에 F-22 랩터를 비롯해 E-3 지휘기와 KC-135 공중급유기, A-10 대전차 공격기, F-16 전투기 등도 화려한 비행 시범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