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임시하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경기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주간 임시 하차 한다.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 이휘재 엄태웅 추성훈 이동국과 그의 자녀가 출연한 가운데,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추사랑의 태권도 승급 심사 후 야노 시호와 함께 짚라인에 도전했다. 추사랑과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친 추성훈은 인터뷰에서 11월에 출전하는 UFC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한국에서 첫 개최인데, 꼭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5~6년 뒤 다시 개최한다고 해도 나이 때문에 나는 나갈 수가 없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5일 “추성훈의 UFC 대회 참가로 인해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앞으로 약 2주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잠시 쉴 예정”이라며 “추성훈-추사랑 모녀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에 출전한다. 그는 이번 경기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앞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도 자진 하차를 한 바 있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