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같은 역세권 내에서도 단지 바로 옆으로 지하철을 이용 가능한 리얼 역세권과 도보로 10분 안팎이 걸리는 일반 역세권 오피스텔은 임대료와 환금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실제 kb부동산 알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강남이나 마포, 신도림 등 오피스텔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분석한 결과 역에서 가까운 정도에 따라 월 임대료가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20~30만원 가량 차이가 났다.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 이자의 3~4배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수익형부동산 베스트 셀러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달 서울 마곡지구에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철 마곡역을 도보로 바로 이용 가능한 리얼 역세권 오피스텔로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마곡역과 150m 거리로 2017년 신설 출입구(예정)가 완공되면 단지 바로 앞으로 마곡역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역세권인 만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옆으로 대형 이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인 보타닉공원,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 등이 인접해 향후 마곡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9~42㎡ 오피스텔 총 475실 및 오피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