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페이스북
국정교과서
교육부가 제작한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이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된 웹툰을 게재했다.

모두 11장으로 이뤄진 이 웹툰은 현재 역사교과서가 북한을 미화하고, 한국을 깎아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잘못된 역사 교과서로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이것이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필요한 이유"라며 "새 국정교과서는 객관적 사실과 헌법가치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게 사실이면 교과서 검정해준 교육부장관부터 국보법 위반으로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닌가?", "본인들이 검정해놓고 종북교과서라니", "이런 만화 그리라고 세금내는거 아닌데, 세금이 아깝다", "교육부가 부끄럽네" 등의 비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