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중앙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내달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7층 8개 동 전용 59~99㎡ 총 1152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은 59㎡가 444가구, 74㎡ 135가구, 84㎡ 70가구, 99㎡ 8가구 등 65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안산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들어선다.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2023년 안산~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역이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할 수 있다.


평면은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며 실내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변형 벽체를 통해 확장 시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수납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두자녀학습공간 강화형 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형 드레스룸(확장옵션)과 파우더공간이 59㎡A와 74㎡A·B, 84㎡, 99㎡ 안방에 제공된다. 74㎡A와 84㎡는 주방 옆 알파공간을 주부들의 취미생활 공간인 맘스테이블과 팬트리(확장옵션)로 활용하거나 별도의 가족실이나 방으로 꾸며 4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찬장 높이는 2.35m로 높이고, 바닥충격음 완충재는 20mm에서 30mm로 강화했다. 가구 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방마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난방 등을 원격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단지에 중앙광장과 수변정원, 수변카페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물론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키즈카페, 독서실, 북카페 등으로 채워진다.

본보기집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532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