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로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주건협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등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차례대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사무처 임직원 6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190명 등 총 259명이 참여해 연탄 총 8만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서울시회 사무처와 회원사 임직원 등 40여명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울 용산구 백범로 99가길 12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9가구에 27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문경 주건협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함으로써 공적 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