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허각'


가수 허공이 라디오에 출연해 허각과 자신을 구별하는 놀라운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목요일 코너 '라이브 온에어'에 허공과 멜로디데이 여은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허공에게 "허각과 허공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고 물었고, 허각은 "내가 더 잘 생겼다. 허각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공은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으로 "나는 미간에 점이 있다. 점이 없으면 사람들이 구분하기 어려워 한다"며 "메이크업을 받을 때 점을 지우지 말아달라고 꼭 말한다"고 설명했다.



또 허공은 "아버지는 전화 목소리로도 구분하신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냥 찍으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허공 허각 구분법 어려운데?" "그래도 모르겠어요" "허공이나 허각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