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광주·전남지역 소외계층 문화향유와 연계한 '모두가 행복한 관광'행사를 개최한다.

20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이강우)에 따르면 오는 25일 광주,전남지역에서 소외계층 청소년의 문화향유와 연계한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주재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문화향유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관광자원 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갖을수 있도록 '관광체험 문화향유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 소재의 엠마우스 복지관, 목포의 소망장애인 복지원 등 장애우 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해남군과 진도군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골프체험과 K팝 콘서트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에 오시아노 해변무대에서 열리는 K팝의 공연은 '별이 빛나는 가을밤의 뮤직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펼친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강우 지사장은 "이번 문화·골프 체험관광을 통해 장애우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행사는 장애우청소년들과 함께하는 k스마일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친절 문화가 국민들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