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득녀'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34)이 아빠가 됐다.



박지성 측은 19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출산 과정을 곁에서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같은날 박지성은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사랑스러운 딸을 낳으면서 아빠가 됐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산모도 건강하고 만두(태명)도 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머릿속으로 많이 그려봤던 일인데도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설프기만 하다"고 말했다.



또 박지성은 "이제는 행복한 부부에서 행복을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린 박지성-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 부부는 영국 현지에서 1년 4개월만에 2세 탄생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JS코퍼레이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