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서방 연합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어린이와 여성을 '인간 방패'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IS는 영국 공군이 원격 조종하는 드론이 자신들을 타격하지 못하도록 이동할 때 의도적으로 어린이와 여성들을 동행하고 있다.


또한 조직원을 주민들 속에 은신시키고 주민들이 이탈하지 못하게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국 공군은 영국 동부 링컨셔 소재의 와딩턴 공군기지에서 시리아와 이라크에 파견된 드론을 조종한다. 이들은 드론의 목표물을 설정한 뒤 레이저 유도탄인 헬 파이어(Hellfire) 미사일을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