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대환)와 광주·전남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청 중회의실 3층에서 '광주·전남 노사민정 협의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지역별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지난 9월15일 노사정위 본위원회에서 의결된 노사정 대타협의 정신을 지역에서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대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 노·경총 임원, 기업 노사 및 학계, 고용노동부 및 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사정위 김훈식 기획위원이 ‘9·15 사회적 대타협의 과정과 주요내용’, 김운곤 조선대 교수가 ‘광주전남지역 상생고용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과 과제’로 주제 발표에 나선다. 또 한국노총 전남본부 손종대 사무처장, 오병교 광주경총 상임부회장,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 유경수 사무관, 손준해 광주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2과장, 임종희 동신대 교수, 코리아노무법인 양정하 이사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