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삼시세끼’ 차승원이 만재도를 런웨이로 만든 ‘차줌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한 달 만에 세끼하우스로 돌아온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 때보다 찰떡같은 호흡으로 무얼 하든 손발이 척척 맞는 세 식구의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만재도에 들어오기 전, 한 시간 동안 정박한 가거도에서 내려 충동적으로 동네 구경을 하는가 하면, 차승원이 뭍에서 숨겨 온 돼지고기와 오징어를 두고 제작진과 수줍게 협상을 벌일 때도 유해진과 손호준은 최대한 큰 호응으로 힘을 실어줬다.
눈에 보이는 재료마다 쉬지 않고 요리를 해 버리는 차승원을 위해 손호준은 프로페셔널급 조수 역할, 유해진은 계절이 바뀌며 해가 짧아진 것까지 감안해 쉬다가도 벌떡 낚시에 나서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바깥양반의 든든한 모습을 보이며 팀워크를 넘어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만재도로 들어오는 차줌마의 패션 센스 또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티셔츠에 카무플라주 패턴의 팬츠를 매치해 만재도에서도 모델 포스를 뽐내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승원이 착용한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는 이지 캐쥬얼 브랜드 밴웍스(VANWORKS), 카무플라주 패턴의 팬츠는 이탈리아브랜드 하이드로겐(HYDROGEN) 제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게스트로 등장한 윤계상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윤계상은 만재도 가족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이미 작품에서 만난 적이 있다. 윤계상은 이들과 친분을 드러내며 금세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캡처, 밴웍스, 하이드로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