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거구였던 과거를 회상하며 집었던 팝콘을 내려 놓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3회에서 오수진(유인영 분)은 고급 에스테틱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날 에스테틱 직원들은 오수진의 몸을 주무르다 “역시 타고 나셨다”, “피부가 정말 곱다”, “자연미인이다”라며 오수진을 극찬했다. 그러자 오수진은 “그래요? 아닌데”라며 조용히 읊조렸다. 

하지만 오수진은 과거 학창시절 체중이 120kg까지 나갔던 거구였다. 반면 학창시절 강주은(신민아 분)은 예쁜 얼굴에 날씬한 몸매, 뛰어난 두뇌 등 모든 것을 가진 여학생들의 롤모델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었다.

또한 임우식(정겨운 분)과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오수진은 팝콘을 먹으려다 멈칫하며 그가 항상 다이어트를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 마이 비너스’에서 김영훈(소지섭 분)은 강주은의 체중 감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진=KBS 2TV '오 마이 비너스'>